등대0731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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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
#반려동물
다행인거죠?
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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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지?...~오늘 2차접종 했어요.교차접종을 했는데 1차때보다는 확실히 팔이 마니 아프고 묵직근 하네요. 최근들어 변이 바이러스로 온나라가 시끌벅적이라 염려스럽습니다.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살아가야 되겠습니다.두말하면 잔소리 같겠지만...나부터라도 나 편하면 되지!~라는 이기심 버리고 주변을 돌아봐야될듯.지금껏 그런 마음으로 살긴했으나 더더욱 조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리고...모두 건강하게 잘 살아납시다.~^^
#반려동물
랄랄랄
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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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만남물고 긁고 찢고 핧고때려주고 싶은데 눈망울을 보면 맘이 약해져요.~2개월된 애기 강아지를 서프라이즈 하겠다고 둘째 아들이 가져왔네요당황스러웠지만 아들을 위해 표현도 못하고...~~ㅠㆍㅠ17년 기르던 우리 또또가 우리와 이별하고 나니 나름 엄마 생각해서 의논없이 서울까지 가서 사왔으니...큰문제는 나는 일을 다니고 있는데하루종일 혼자 있어야 할 애기 강아지가 안쓰럽기만 한데 지도 나름 혼자있는것이 무서웠는지 스트레스를 물고 뜯고 찢고...화나고 짜증나지만 우리 애기 강아지 눈망울
#반려동물
할수만 있다면...
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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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무섭고 두려워 미루고 미뤼었던 병원에서 어깨 수술을 받으려니 심란하다.분명히 넘어져서 아픈팔을 MRI를 보시고 오십견이라 하니 그럴수 있나싶어 의사 선생님께 여쭤봤는데 넘어진것이 오십견을 앞당기는 도화선 처렁 말씀하시니...머리는 이해가 안되지만 MRI를 보고 말씀 하시니 우릭처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믿어야 될수 밖에...잘 됐음 좋을텐데...
#반려동물
나날이 속이 보이네?!~
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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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하루가 멀다하고 빠진다고 걱정이 태산인 큰아들~내가 보기엔 그닥 걱정할일 아닌듯 했는데 오랫만에 만난 친구도 어찌 머리가 휑하다고 하고 회사 윗분도 요즘 무슨 스트레스 받냐고 물어보시며 머리가 많이 빠진것 같다고 하니 아들이 무척 마음이 무겁나보다~부모님들은 숱이 적당하다못해 나는 아직도 미용실 가면 미안하고 송구스럽기까지 할정도로 숱이 많아서 그런 걱정은 꿈에도 못했는데 글쎄 아들이...작정하고 오늘 병원에 상담 받으러 갔다어떤 결과가 나올까?궁금하기도 하고 ...회사
#자연풍경
석양
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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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요일 퇴근후 쇼파에 몸을 맡긴채 TV만 보고 있는 엄마가 보기싫었는지?아님 짠 했는지 큰아들이 갑자기 바람 쐬러 나가자고 채근을 한다.~날씨가 너~무 좋다며 분위기를 띠우더니 나의 어깨에 두손을 언고는 기분좋은 밀침을 하길래 살짝 쉬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못이기는척 하고 아빠와 함께 따라 나섰다.나오길 잘했네~고맙다 했주니 그말에 더 기분이 좋은지 연신 엄마ㆍ아빠 얼굴을 보며쉼없이 얘기 보따리를 풀어 놓는다.평상시 말수가 많은편이 아닌데 정말 애쓰는구나!~생각하며 기특하기도 하고
#자유게
섭섭이
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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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 남편에게 나타난 이상징후로 불안해 하던차 작년에 그 동생또한 남편이 그곳에서 수술을 받고 회복 되어서 먼저 서울대분당병원에 다녀온 모임동생이기에 이것저것 물어봤다.여차하면 의뢰서 받아서 가야겠다~생각했는데...다행히도 큰 문제가 없어서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하던지...~~~~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왠지 그 모임동생에게 섭섭함이 은근 슬쩍 생기는 나를 보며 요 며칠동안 마음이 힘들었다.내 욕심일까?~지나침일까?~ 나였다면 어떻게 된는지 걱정도 되고 궁금하기도해서 문자나 전화정도는 했을텐데
#반려동물
내삶의 산
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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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 남편이 일하고 있는 나에게 알아볼것이 있다고 전화가왔길래 점심은 먹었냐고 지나치듯 물어봤더니 짜장면을 회사동료와 맛있게 먹었다면서 통화를 끝냈는데 퇴근하고 집에 갔는데 그제서야 점심먹은 짜장면이 체했나?...그러면서 살짝 힘들어 하길래 담날 병원에 가서 진료받고 약도 받아오고 영양제도 맞으라 했더니 영양제도 맞고 회사도 쉬고...그래도 힘든 내색을 하길래 그깟 체한거로 어지간히 중병환자처럼 저런다 싶어 맘속으로 막내기질이 있어 어리광 심하네내가 자기 엄마도 아니고... 생각하며 짜증이 났다
#반려동물
삶의질
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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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년 늦은 여름쯩에 퀵보드를 타고 출근하다가 전날 밤에 내린 비로 말미암아 미끄러졌다.출근하는 도로가 하천을 끼고 가다보니 뻘이 땅주변위에 올라와 있는걸 제대로 보지 못해서 그만... 두번이나 연거푸~그때 오른쪽 어깨를 다쳤는데 괜찮으려니 했는데 아직도 많이 아프고 불편해서 자꾸 짜증도 나고 예민해지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삶의 질이 형편없이 너덜너덜 ...~병원가는것이 너무 무섭다.또...일을 해야될 상황인데 수술하면 일하는데 지장도 있고 싫어 할까봐 두렵기도 하고..이런 내 삶이 불
#반려동물
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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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붋빛을 통해 눈이 비가 오듯 쫕아지는 것을 보니 참 에쁘다~~~라고 생각이 전혀 안든다.그저 내일 어쩌나?~~긴 한숨 한번 했다가 또다시 창밖을 보고 짧은 한숨...~~^~며주전부터 투움바 치킨 먹고싶어서 노래하던 우리 큰아들 ~저녁에 회사에서 투움바 스파게티 나왔는데 다이어트 때문에 꾸욱 참고 집에 왔다더니결국 투움바 치킨에 오늘은 그냥 먹는걸로 다짐하고 배달 시켜 먹었다.치킨 맛있게 먹는 아들 앞에서 펑펑오는 눈때문에 한숨을 드리시고 내쉬었더니 적당히 걱정하라며 핀잔을
#인증샷
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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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함박눈이 내렸다예전 같으면 어린 아들들과 함께 눈사랑도 만들고 조그맣게 눈을 뭉쳐 눈싸움도 하고...참 귀한 추억이다.나 어린시절에도 자고 있노라면 엄마 아빠의 걱정 어린 소리...아이구 눈도 많이 오네~그때는 이해가 안됐는데 지금에서야 이해가 되니 엄마 나이가 되어서 그마음 알게되네.이제는 ....트럭에 짐실고 배달하는 남편 걱정아침에 출근하는 아들걱정나이 먹다보니 넘어지면크게 다칠까 두려운 마음ㆍ이나이되니 그 좋던 추억이 그리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