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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랄
애증의 만남
물고 긁고 찢고 핧고
때려주고 싶은데 눈망울을 보면 맘이 약해져요.~

2개월된 애기 강아지를 서프라이즈 하겠다고 둘째 아들이 가져왔네요

당황스러웠지만 아들을 위해 표현도 못하고...~~ㅠㆍㅠ

17년 기르던 우리 또또가 우리와 이별하고 나니 나름 엄마 생각해서 의논없이 서울까지 가서 사왔으니...

큰문제는 나는 일을 다니고 있는데
하루종일 혼자 있어야 할 애기 강아지가 안쓰럽기만 한데 지도 나름 혼자있는것이 무서웠는지 스트레스를 물고 뜯고 찢고...

화나고 짜증나지만 우리 애기 강아지 눈망울만 보면 이쁘고 너무 사랑스럽고 짠해 죽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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