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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질
사실 작년 늦은 여름쯩에 퀵보드를 타고 출근하다가 전날 밤에 내린 비로 말미암아 미끄러졌다.
출근하는 도로가 하천을 끼고 가다보니 뻘이 땅주변위에 올라와 있는걸 제대로 보지 못해서 그만... 두번이나 연거푸~
그때 오른쪽 어깨를 다쳤는데 괜찮으려니 했는데 아직도 많이 아프고 불편해서 자꾸 짜증도 나고 예민해지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삶의 질이 형편없이 너덜너덜 ...~
병원가는것이 너무 무섭다.
또...
일을 해야될 상황인데 수술하면 일하는데 지장도 있고 싫어 할까봐 두렵기도 하고..
이런 내 삶이 불쌍하다.

나도....
물질에 큰 매임없이 직장생활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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