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 님
나의일상과 내가 바라보는것들 그리고 찍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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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
일본여행 마지막 날
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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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마지막날~~이제 집으로 고고!!!!오후 비행기라 아침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숙소와 연결된 저렴한 아침 식사 장소에서 간단하게 커피와 토스트를 먹고 다른곳으로 이동해 점심엔 돈가스를 먹고 쇼핑을 하고 공항에 일찍 도착해 짐을 싣고~15kg넘기지 않기 위해 뺏다 넣었다를 하고 수속을 밟고 면세점으로~피곤하고 지쳐서 뭘사고 구경하기도 힘들어서 그냥 대기중...청주에 다시 도착했을 때 9시~바로 컵라면을 먹고 남편과 아들이 그 멀리 까지 태우러 와준거에 감사하며 휴게소에서 또 저녁으로 라면을 먹고 원없이 한국을 즐겼다~아이고 좋다~
#자유게
일본 여행 3일째
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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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3일차힘들 수 도 있는데 오히려 적응이 되었나 재미있기 시작했다. 여행은 늘 그렇다. 첫 날 설레서 출발해서 도착과 동시에 집에 가고 싶어진다. 둘째날은 어리바리하고 셋째날은 적응해서 다닐만 하며 더 있고 싶어진다. 비온다고 일본이 장마라고 장담하던 사람들을 조롱하듯 날씨는 덥지도 않았고 오히려 흐려서 다니기가 훨씬 시원했다. 어느 여행처럼 마지막날은 쇼핑이였다. 큰 백화점에 그림처럼 빨갛게 커다란 케이블카가 도시를 채웠다. 그걸 타고 맨 꼭대기에 갔을때는 놀이기구를 탄것보다 더 무서웠다. ㅜㅜ 이럴줄 몰랐는데...그러나 무
#자유게
일본2일차
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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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함께...일본 2일차~얼마나 정신없는 하루가 시작될지...일본 지하철을 밤에 19시 35분으로 예약해야하는데 7시30분으로 잘못 예약해 취소되어 어제 그 고생한일을 생각하면 ㅜㅠ 아침엔 편의점에서 카드를 구입해 카드에 돈을 채우니 참으로 편하게 다닌 수 있었다. 딸만 잘 따라다니니 쉬웠다. 딸이 언제 이리 컸는지 내가 해야할 일들을 딸이 다 해서 난 든든함만 느껴야했다.ㅜㅜ 근데 왜이리 서글프지 눈물난다ㅠㅠ2일차...유니버셜~~~~~크고 사람 많고 볼거 많은데 탈거는 음...에버랜드처럼 놀이 동산은 확실히 아닌듯...크기만 하고
#자유게
일본 여행 1일차~
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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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일본 여행 1일차~청주공항에서 3시 비행기를 타고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이 시작되었다. 처음 와 본 청주가 마음에 들었다. 이미지가 깨끗하고 나무가 우거지고 너무 아름다운 도시였다~택시를 타고 내리는데 공항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큰 공항과 달리 조용하고 아늑해서 좋았다. 돈가스와 육개장을 점심으로 먹고 3시 오사카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싣고 떠났다~저녁 6시가 되기 전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했다. 지하철을 타고 숙소에 도착해 하루가 지났다~밤에 보는 일본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낯설었고 자유여행이라 딸이 엄마를 책임져야하니 낯설었고
#자유게
아파트 화단
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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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늘어나는 접시꽃 예쁘다~나름 다양하게 피어있다. 지나갈때마다 흐뭇하게 바라보게 된다. 언젠가부터 꽃을 바라보게 나이 어렸을땐 꺾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 이쁜 시절이 안타까워 바라보게 된다.
#자유게
강진 다산 박물관
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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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남편이랑 셋이서 간 다산박물관...월요일이라 쉬는 날이였지만 오히려 사람이 없어서 사진 찍기 좋았다. 비록 안에는 들어갈 수 없었으나 그래도 밖의 경관이 너무 좋아서 사진도 여기저기 찍을 수 있었다. 주변이 깨끗하고 좋았다. 그리고 커피솝에도 사람이 없어서 셋만 음료를 시켜 마셨다. 사장님의 추천메뉴 마차~직접 양봉을 하셔서 꿀도 팔고 그 꿀을 넣어서 만든 마차라 진하고 맛있었다.
#자유게
강진 영랑생가
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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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랑생가...친정이 강진인 나에게 시댁식구인 애들 큰고모 큰고모부랑 함께 친정아빠랑 엄마랑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고 함께 친정집 근처인 영랑생가에 가게 됐다. 함께 구경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왔다. 결혼초에는 어려웠던 어른들이 지금은 나의 비타민이라며 예뻐해 주신다. 나도 많이 편하고 함께 있으면 어려웠고 미웠던 마음들도 이해가 되고 사랑이 되었다. 이제는 소중한 가족이 되었다. 시댁식구들과 제주도 갔다온이후 더 가까워졌다~
#자유게
그냥...
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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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이제는 마구마구 찍는 나이가 되었다. 하늘이 좋고 꽃이 좋다~
#자유게
담양 용면 용마루길~
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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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이 몇년전 가뭄일때 물이 말라 있었다. 그런데 이곳에 이리 물이 찼을 줄이야...이 날도 비가 억수로 갑자기 쏟아져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내렸다. 가뭄이였던적이 없었다는듯이...여하튼 인조폭포의 시원하게 내리는 물도 아름답기 그지 없었다. 아름다운것을 보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기뻤다...
#자유게
같은 길의 변화
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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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길인데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지나니 바뀐다. 마른 나무가 채워지고 잎사귀들이 무성하게 자리를 채운다. 아파트는 변함없이 나무들을 자른다. 아파트가 오래되면 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 참 좋다. 그늘이 되어준다. 그런데 사람들은 건물을 위협하게 자란 나무들을 인정사정없이 댕강 잘라 버린다. 산엘 가지 못해도 그 나무들을 보며 산에 온 듯 착각에 빠지는데...댕강 잘려 버린 나무에서 잎이 자란다. 그 무서운 사람들을 언제나 품은 것처럼 다시 잎을 내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