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h거기서 살자! | 캐시피드

#자유게

ㅡ새옷입고 구박 받기ᆢㅡ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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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ᆢ얼마전아내가 옷을 사줬다!점퍼를ᆢ근데 파란색이다!근래 몇년동안 옷사주는게 곤색아니면 불루계통의 색상이다,!옷을 입어보면 젊어 보인단다.ᆢᆢᆢㅠㅠᆢᆢ요즘내가가가멜을 만날까 무섭다!어제새옷을 입고내가 스머프냐?랄라라라 랄라라!이러면서아내와 장난치다가 아내가 미끄러지면서 악세사리함에 머리를 찌고 팔뚝을 긁혔는데ᆢ얼마나놀랬는지ᆢᆢᆢ크게 다치지 않아서다행인데아내가승질부리고 화를 내더라고이게장난이냐고ᆢᆢ근데근데넘어져서 버둥거리는 모습이 얼마나 웃기던지ᆢ소리내어 웃을 수도 없고,혀바닥 깨물며 웃음을 참다가이불속에서 키득거리는데ᆢ 아내의 한마디

#자유게

ㅡ10년이 하룻밤 처럼ㅡ

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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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ᆢ10년이 하룻밤 처럼 의미 없는 기억의 잔재속에남아있는 8월 13일.기념일도,즐거운 추억이 남아있는그런 날이 아닌데ᆢ유독오늘이 오면10년전 그 어두웠던 절망의그 날이 깊은 한숨과 함께떠오른다.10년의 세월부끄러워할 사람들앞에부끄럽지 않게 애쓰며 살아온시간들ᆢ이젠다 잊고, 내려 놓고 기억의 저편에버리고 싶다.

#자유게

ㅡ33년전 그때에ᆢㅡ

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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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ᆢ장마철 집중호우ᆢ구친님들 비피해 없으신지요?이번 물난리로잃어버렸던 기억이 떠오르네요.33년전5월에 결혼하고, 3개월도 안된8월초ᆢ신혼의 단꿈이 가시기도 전신혼집에 폭우에 하수구가 역류하여침수되는 일이 있었지요.서울 중화동 신축 주택단칸방 반지하에 신접살림을 차리고낮에도 은은한 햇살만 살짝 들어오니그야 말로 밤낮없는 달콤함?을누릴수있는 그런 신혼방이였지요.둘이맞벌이로 직장에 다니는데8월초엄청 비내리는 날ᆢ회사로 전화와서 빨리 집으로 오라는ᆢ중랑천이 범람하여하수구가 역류 방안 장롱 턱밑까지흙탕물이 들어와서ᆢ다행인건집주인이 빨리 발견해

#자유게

ㅡ아내의 60세 생일ㅡ

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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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살아내의 생일건강하게ᆢ행복하게ᆢ재미지게ᆢ그래서감사하게ᆢ

#자유게

ㅡ이런!수박게임이 없어지다니?ㅡ

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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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ᆢ틈나면 하는 수박게임이예고도 없이 끝나다니?최고점수 6천대ᆢ목표는 수박 두개를 만들기 였건만,될듯안되는 ᆢ승부욕을 불러 일으키는ᆢ모바일 게임을 하지 않는 편인데ᆢ그리고피드에 글 올려 받는 수익보다수박게임에서 받는 수익이더 높았는데ᆢ 아쉽이제잠자리에서 뭐할까요?

#자유게

ㅡ33주년 결기여행ㅡ

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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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갖 꽃들이 만개하고 있군요 꽃다발 마음담아 인사 전합니다. 우리부부처럼맘껏 즐거움을 향유 하시고 기쁜 희망을 만드는 좋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33주년결.기여행을 포항 영일만, 울산 장생포를 2박3일 840키로완주??했습니다.

#자유게

ㅡ부활절 그 놀라움이ᆢㅡ

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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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ᆢ25년나의 삶에 찾아온 부활절ᆢᆢᆢ교회 공동체에서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맛봐야 하는데ᆢᆢ부활하신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마음에 품고, 넉넉한 사랑으로 교회 공동체를품어 보리라ᆢ

#자유게

ㅡ고개 꺽는건 안가르쳐 줬는데ᆢㅡ

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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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ᆢ세월이 참 화살 처럼 빠르네요.지난해큰 아이 결혼한다고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시간들이 쌓여 훌쩍 지나서지난달 22일 혼례를 치르고ᆢ지금은허니문 여행중ᆢㅡ신부수업하면서 이것 저것 시키면서 가르쳤지만,키스할때 고개 꺽는건 안가르쳐 줬는데ᆢ ㅡㅡ큰 아이 허니문 여행에 우리부부는 유채꽃 피는 마을로프랜드쉽 여행을ᆢㅡ봄이왔네요.구친님들께 살아있음을 신고하면서건강하고 희망찬 봄을 맞이 하시길소망합니다.ᆢ

#자유게

2025년1월1일

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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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ᆢ지경해수욕장 일출때 우리가족은ᆢ나와 아내, 우리가족 모두 예수님을 향하여 초점을 맞추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그리스도의 가정으로 성장하게 하소서ᆢ

#자유게

ㅡ랭킹3위ㅡ

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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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ᆢ요거이승부욕 돋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