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29 216 읽음 동네에서 열린 소규모 야시장 기부니가좋음 구독하기 19 20 콘텐츠의 수익 2 요즘이 딱 놀기 좋은 날씨여서 그런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이런 행사가 열렸네요~처음이라 규모는 작지만 많은 사람들이 구경 나왔더라고요~먹거리와 공예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사람이 넘 많고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잘 못 찍었어요...2차선 도로 하나를 점령하고 장터를 열어서 차는 빵빵거리고... 어른들은 술 마시고 아이들은 버스킹 구경하더라고요. 이런 행사가 열리는 건 좋지만 다음에는 조금 더 정돈된 상태로 만나고 싶어요~ 20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