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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즐겁게 식사
오랜만에 밖에서 즐겁게 식사했어요~
서울역 뒤편에 있는 후암동이라는 아기자기한 동네로 가서 프랑스 가정식을 먹었는데, 맛있는 것도 먹고 동네 구경도 하니 기분이 넘넘 좋더라고요~
입구부터 세련되어 보이는 음식점. 깔끔한 테이블 구성.
버터와 겉바속쫀 바게트. 바게뜨 진짜 맛나요ㅠㅠ
뚝배기에 나오는 토마토 홍합 솥밥.
더 눌어붙기 전에 얼른 그릇으로 옮겨요.
진한 토마토 향과 독특한 향신료 향이 느껴져요. 홍합이 꽤 많았어요.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 오리가 이런 맛이었다니...
진한 호박이 느껴지는 단호박 뇨끼와 레몬딜, 소스까지 곁들이니 환상적이었어요.
후식도 빠져서는 안되겠죠. 스콘과 까눌레.
기본을 제대로 갖춘(?) 느낌의 구움과자였어요.
비록 제가 사느라 거금(?)을 태우긴 했지만...ㅋ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분위기 있게 맛난 거 먹으니 기분이 좋네요~ 먹느라 후암동의 예쁜 풍경은 못 찍었네요... 풍경 찍으러 또 놀러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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