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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리 땡잡았넹~ㅎ
토리집사님께 고양이 이불 선물 받았어요.
사실은 달이와 토리에게 줄 이불을 따님께서 샀는데
녀석들이 이용을 하지않아 울보리가 나눔을 받았네요.ㅎ
잘만 써준다면 대박인데 말이죠.ㅎ

역시나 호기심 많은 보리님
첫날은 이리저리 킁킁대며 냄새만 맡다
끝내 들어가질 않더군요.
다음날 캣잎을 살짝 뿌려주니
이녀석 들어가진 않고 냄새를 맡더니
입으로 이불을 마구 뜯어대서
에구~ 선물받은거 너덜이가 되겠다 싶었죠.😅
이불을 다리사이에 넣고 있으니
슬금 오더니 조심스레 들어가 자리를 잡아 보네요.ㅎ

보리야~ 포근포근 넘 좋지?

나쁘진 않은지 얼굴을 부비며 좋아하는것 같아요. ㅎ
따뜻하고 푸근하니
잠이 솔솔 오나봐요.

울 보리 좋겠넹.
토리이모 덕에 따뜻한 이불도 생기공.ㅎ
토리집사님 고마워요.
올 겨울 울보리 따뜻하게
잘 지낼거 같아요.

보리야~~ 너도 인사해야지.
이모~ 울보리 눈키스 날려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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