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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큼은 내꼬양~~
소파위 올라가 창문열고 내려오니
어느새 요녀석 호시탐탐 노리던 슬리퍼를
야물딱지게 한발씩 꿰차고 있네요.ㅎ
요녀석 또 엄마신발을~~
보리야 니가 신을거야?
표정보니 쉽게 내줄 생각이 없는듯 하죠?ㅋ
단호한 저표정!
참말로 웃기네. 이건 엄마거라고요. 이노마! ㅎ

이게 뭐라고 보리랑 엄마랑
툭하면 슬리퍼 쟁취로 투닥이는 일상이죠.ㅎ
궁디팡팡만하면 슬리퍼에 머리를 있는대로
부벼대고 박아대고
꼭 거기다 해야겠니?
에긍~ 침대도 귀퉁이에서 겨우 자는디
신발꺼정~~😅😅😅

그래도 싸랑스런 내 시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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