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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이가 어디갔어여~ㅠ
토리가 병원에 왔다고.
그동안 집사 손을 거부해 3차예방접종을 못하고 있었는데
며칠전부터 밤마다 울며 돌아다니고
달이누나를 넘 쫒아다녀
병원에 문의를 드렸더니 발정이 온것같다고.
아직 어린데 발정이라니 넘 빠른것 아냐?
4개월 안팎된 아긴데 수술해도 되나?
이런저런 걱정이 많이 앞섰는데 금욜날 갑자기 잡혀
바로 병원으로 향했다네요.
넘 갑작스런 상황이라 사진도 못찍고
수술 다음날 토리의 모습을 보내왔네요.


첫날은 넥카라를 빼려 무섭게 이리박고 저리박아 귀에 피까지 날정도로 성질이 대단했다하네요.
다음날 좀 안정이 됐는지 밥도 잘먹고
땅콩을 잃어버린지도 모르고
놀기도 잘 놀고 빠른 적응을 보이고 있다해요.ㅎ






그루밍이 넥카라때문에 잘 안되는지 자꾸 넘어지는데
넘 귀여운거있죠? ㅋ

점점 애교도 많아지고 순해지더라고요.
아마도 토리도 그러지 않을까요?
잘때만 집사손을 허락하고있으니
조만간 막내애교냥으로 거듭날 일만 남았네요.
땅콩없애서 미안해 토리야.
우리 건강하게 오래 함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