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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에 지쳐
씻으러 들어갔다 나오니
렌지대밑 박스에서 요래 기다리고 있었네요.ㅎ

얼굴표정 보아하니 기분이 별로죠?
늦게 나왔다 이거죠.ㅎ😅

요정도론 참을 수 있었는데
머리도 말려야하고
오늘은 마사지 팩도 하고

샤워후 치르는 기본전 행위가 남아있어
열심 화장실을 들락날락했더만


아주그냥 기다리다 지쳐
있는대로 입벌려 하품을 하며
몸부림을 치네요.ㅎ


미안함에 가까이 다가갔더니
꼼짝도 않고 저리 턱괴고 정신 반쯤나간 아이처럼
요지부동임돠.ㅋ


참을만큼 참았다 아이가.
적당히 좀 하지
팩하나 더한다고
갑자기 미인이 되냐구여~ 😤😤😤

삐져 아예 돌아앉아 버렸네요.ㅎ
이노마! 엄마도 여자야.
좀 예뻐지면 안되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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