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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을 잘못 건드리면! 😵
건조대 하나를 아작내고
새로들인 빨랫대에
한동안 오르지 않았죠.


두둥!
어제 그 뚱띠한 몸으로
도움닫기도 없이 바로 처억!
올라가 자리를 잡고 있더라고요.

빨래건조대야 부러지든 말든
잠도 자고 그루밍도하고
그것도 아주 편안히 ~~



전작이 있는지라
장난감으로 유인도 해보고
달래보다 혼을 냈더니



이뇨석이 글쎄
한마디도 안지고 말대꾸에
바로 팔을 앙 물어버리데요.


손만 갖다대면
저리가라옹! 여기는 내자리다옹!
자리 지키느라 에미도 몰라보고
오냐오냐 키웠더만.😤😤😤
저렇게 반나절을 꼼짝없이
버티고 있더라고요.
지금도 올라가 자고 있네요.ㅠ😅😅😅


엄마집사는 도움닫기 의자를 슬며시 갖다놨어요.
엄마 마음이 그렇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