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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사준 점심

며느리가 어린이날
사준 점심 이네요

엄마의봄날 이라는곳
몇번 가본곳이기도 하지요

녹두죽 삼계탕
소소하니 먹을만 하지요

내가 고기는 별로
안좋아 하니까

이곳으로 정했지요
웨이팅이 장난아니지요

미리 예약했는데도 주차할곳도
마땅치 않고

와 ㅡㅡㅡ
사람들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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