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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토요일 저녁

아옹이가 할머니집에서
자고 싶다고

즈엄마를 졸라서
잠옷 보따리 싸들고

회사고
엄마가 멍게 좋아 한다고
사들고

들어오네요

마침
벚꽃 구경하고 온다고

아들네도 오고
복직한 며느리는
오랫만에 보네요

급하게 저녁 한상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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