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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대신 닭


우리나라에서 제일 맛있다는
짬뽕집으로
일찌감치 출발
비오는중에도 30 분쯤
달렸는데
도중에 확인해보니
벌써 마감되었다고.
시간이 10 시인데
에잇 화난다

차를돌려
유명한 뚝방국수집으로
거기도 대기 타는데
워낙 이른 점심시간이라
바로입장
행주산성에 있는 국수집처럼
산더미 국수
나는 여러번 와봤고
딸은 처음
짬뽕대신 국수로 달래기 ㅡㅡㅡ

다음수요일에는
애들 등교시간에
같이 출발 하기로
꼭 먹어보고 말거야를
되뇌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