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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하루는 48시간이었던것이다

애고고 하며 누워있었다
명절에 전 등등 몇가지를
준비하고 나죽겠다를 외치는
작금의 우리를 보면
그녀들은
그입 다물라!!!
할것같다 ㅎㅎ

내맘대로 강약조절하는 화력
얼마든지 공급되는 신선한 물
뭐하나
부족한게 없는데 말이다

모든게 자급자족이다
된장 고추장 간장
모든게 그녀들의 손끝에서 나온다
고무장갑이 다무어냐
꽁꽁언 시냇물을깨고
절인배추를 씻는 그녀들의 시린손을 어린나는
봤단 말이다


나는 본바 없지만
길쌈까지 해서 옷감을 마련했고
가마솥에 연기로인해 눈물을
흘리며 밥을해냈다
것도 남녀따로
시아버지 따로 몇개의
밥상을차려 내야했다

그녀들은 엄연히 워킹맘 이었던것이다
무슨말이냐면
그녀들은 새벽부터 그많은 일을 하고
논과밭으로 출근 했던것이다
들에서 퇴근과 동시 집으로출근
허거걱!!!

멈춰야겠다
앞으로 얼마나 더 나아질지
모르겠지만
나는됐다 이정도면
힘들었던 그녀들의 삶에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그때 때어나지 않았음에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