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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 넘나예뻐요;
모과예요
꼬물이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저리
통통하게 살이 올랐어요
뜨거운 태양과 적당한비 바람을
맞으며 노랗게 영글어 갈거예요
성질급한 산수유는 벌써 붉어진 아이도
있어요
맨아래 혼자 살아남은 살구가
외롭네요
모두 넘나예쁘네요
오늘 비소식이 있네요
거친것은 싫어요
낭만적으로다가 조금만 부탁해요 ㅎ
행운가득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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