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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 그렇대요
내일 점심 시간좀 내주세요
왜 무슨일 이예요?
그냥 이란다
사실 이런초대 좀 그렇다
나보다 띠동동갑도 더 차이가나니
이런류의 플러팅엔 바로응하는게 답이다
왜냐면 내일바쁘다면 모레 것도 아니면 그다음날 그러니 딱히 피할방도가없다
내나이엔 관계를 늘리기보단
정리해야할 시기인데 말이다
동년배가 아닌 사람이랑
단둘이는 공통에 관심사가 없으니
부담 스럽다
막역한 사이도 아닌데 대화없는시간은 ..
내가 계산할 요량으로 또한사람을
대동했다
계산하려 하니 어느틈에 먼저 해버린
그녀
다음을 기약할수 밖에
그냥 봄이라 그렇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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