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 읽음
옥상 방수공사와 오늘 한 일
오늘 새벽 4시30분부터 옥상에 올라가 방수공사를 했어요. 작년에도 한번 했었는데 남편은 사람을 쓰지 않고 언제나 혼자서 합니다. 작년에도 도와주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도와주었습니다.

끝나고 나니까 7시 30분이 되었네요.




남편은 힘들다고 들어가서 쉬고 나는 비닐 하우스에 있는 야채들이 시들까봐 호수로 물을 주었습니다.
나도 이제 녹초가 되었네요.
2시간 쉬었어요. 배가 고파 밥을 먹고 또 잤어요.

깨어보니까 2시가 넘었네요.
남편이 나가서 점심식사를 하자고 해서 해장국을 먹자고 하니까 양평에 가면 맛있는 해장국집이 있다고 하네요.

용문에서 차를 타고 양평전철역 부근에 있는 양평해장국집으로 갔어요.

해장국이 나오기도 전에 반찬을 먼저 먹었는데 김치가 맛있네요.

해장국이 드디어 나와서 먹었는데 여태 먹어본 해장국 중에 가장 맛이 있었어요. 일산에 살 때 양평해장국집이 많았었는데 양평이 해장국의 원조였나 보네요.

뜨끈한 국물을 먹으니 온 몸에 땀이 나기 시작하네요.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해장국집은 양평전철역 뒤쪽에 있습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