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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가져온 과일들

아들은 부산출장가고

혼자있는 며느리가
가져온 과일들

어렵게 임신한 처제에게
형부가 보냈다고 ㅡㅡㅡ

과일을 별로 안좋아 하는

아이라

여기로 가져 왔네요

나도 과일을 그리 좋아하지
않으니

딱 두개 남기고 딸네로 보냈지요

망고귀신 손주가 좋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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