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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구 날뻔 했어요 (넘나 웃겨요)

넘 많이 먹어서 옆구리가 뜨끔거릴정도예요





덜어서 조금 먹었죠

언니 드릴려고 했는데 라며
전 도 권하고 하며 서운해 해서
조금씩 더먹었죠

요거트를 벌써 뚜껑을뜯고 먹으래요
요것도 드셔야 한다며 아몬드 일곱알도 먹으래요
계란도 한알 바나나도 이미 껍질을
벗기고 있어요

또 샐러드를 준비해요
소스병을 뺐었어요
간신히 탈출(?)해 집에왔죠

문제가 없었는데 요번에는 하루종일 힘들었어요
물론 저녁도 생략 했죠
옛날 어른들이 많이 먹으면
짜구난다 란 말씀을 하셨는데
내가 그짝이 났어요


돼지 될뻔 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