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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구 날뻔 했어요 (넘나 웃겨요)
어제 동생네서 집밥을 먹고 고생했어요
넘 많이 먹어서 옆구리가 뜨끔거릴정도예요
첨부터 미련스리 많이 먹은건 아니예요
저밥을 다먹은건 절대아니예요
덜어서 조금 먹었죠
조금먹고 상을 물렸더니
언니 드릴려고 했는데 라며
전 도 권하고 하며 서운해 해서
조금씩 더먹었죠
그후가 문제예요 커피한잔 달라하니
요거트를 벌써 뚜껑을뜯고 먹으래요
요것도 드셔야 한다며 아몬드 일곱알도 먹으래요
계란도 한알 바나나도 이미 껍질을
벗기고 있어요
헉!!!!!
또 샐러드를 준비해요
소스병을 뺐었어요
간신히 탈출(?)해 집에왔죠
원래 아무리 많이먹어도 소화는
문제가 없었는데 요번에는 하루종일 힘들었어요
물론 저녁도 생략 했죠
옛날 어른들이 많이 먹으면
짜구난다 란 말씀을 하셨는데
내가 그짝이 났어요
사전적 의미가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허걱!!!!!
돼지 될뻔 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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