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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요정과 함께한 속초여행(2탄)
여행을 엄청 좋아하진 않아요
그렇다고 완전 싫지도 않은~
나도 모르는그어디 중간쯤에 위치해있어요
가만 생각해보니 내기준 여행이란
가기전의 약간의 (파리콧김 정도) 설레임 이랄까 이런느낌 때문에
또 가는듯 해요
규모의 차이만 있을뿐 국내나
외국이나
산 아니면 물 꽃구경
이죠뭐
요즘은 어디나 다 데크길을 해놔서
몸이 불편한 분도 혼자 오셨드라구요
잘 한일이죠
와 매스컴의 위력이 대단해요
닭강정집이 즐비한데 줄이 육이오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예요
시장에 진입하기 힘들어요
내입맛기준 우리동네 배달앱 에서
주문한거랑 다를게없던데 말이죠
옛날 재밌게 봤던 가을동화 촬영지
가는데 아주 두서너발이면 건널만한
바닷길을 갯배를 이용하네요
근데 요기도 녀석을 이용해야해요
키오스크
배는 동력이 따로없이
사람이 끌어야 해요
밥도먹고 차도 마시고 바다도 가고
할동안 비가 안오네요
해가 안나서 오히려 시원하고 좋았어요
그런데 차에타고니 비가 억수로
퍼붓네요
집에 전화하니 거긴 해가 쨍쨍 하다네요
암튼 비한방울 안맞고 잘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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