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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욱 주무시는 밤되세요^^
정신없이 바빴어요.
새벽에 나가서
밤 늦게 들어 오고..
우리 구친님들 글 보면서..
잠시 기분 전환을 하다가도..
발 등에 떨어진 불들 때문에..
정신없이 일주일을 보냈던 거 같아요.
토요일도 겨우 봉사가고..
바로 회사 가고..
새벽에 집에 왔다가..잠시 잠자고 나가서..
좀 전에 들어 왔어여.
좀 지치고 힘들지만..
잠 시 때리는 멍에..
그래도 나쁘지 않아!!라고 스스로 생각해 봅니다.
오늘 밤
서늘하니 좋네요!!
구친님들
기분 좋은 밤되시고
꼬옥 숙면하세요!!
저도 내일은 살짝 늦게 출근해도 되니..
늦잠을 자도록 노력해 보렵니다.
평안한 밤되세요!!
며칠 전에 먹는 콩국수가 또 먹고 싶어지네요..
배고프지만...
자는 게 맞죠??
자렵니다.^^
같이 영어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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