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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홧팅입니다.

어제 많이 더워서
여기저기 에어컨 바람이 솔솔 부네요.
어젠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전 어제 정신 없는 스케쥴이었지만..
정신 줄 잘잡고 집에 와서
거의 골아 떨어졌네요.
요즈음 머리만 대면 자는 게
만족도 최고입니다.
할 수 있는 한 유지 시키고 싶은??
오늘은 냉동실 한켠에 있던
현미 가래떡과
바나나
그리고
찐 달걀이에요.
뭔가 부족 하다 느끼지만..
부족한 걸 채우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구친님들
오늘도 아침은 꼬옥 드시고
꼬옥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