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08 1,041 읽음 이리 게을러도 되나?? 까아만콩 구독하기 80 101 콘텐츠의 수익 36 오늘은 정말 아무 것도 하기 싫었나 봐요.봉사 갔다 와서지인 집에 냥이 보러 갔다가..같이 저녁 먹자는 데..그닥 배가 고프지 않아서집에 와서..띵가띵가 놀면서책보고낮잠도 자고..그러다가 일어 났는데..제가 한가지 선견 지명이 있었나봐요!!집에 올 때 혹시 하는 맘에 사왔던 샌드위치역시나 배가 고파서 뜯었어요.어제 오늘 계속 야식하네요!근데,기분은 좋네요!구친님들저처럼 기분 좋은 밤되세요^^ 101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