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엽, 천선란 작가를 발굴한, 과학문학 등용문인 한국과학문학상 제7회 수상작품집. 신예 SF작가들의 중단편을 만날 수 있는 작품집입니다. 인공지능 시대가 다가와서인지 인간이란 존재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작품이 많습니다. 작년 수상작 5편은 모두 (넓게 보면) 인공지능을 다루고 있었죠. 개인적으로는 우수상을 받은 정현수 작가의 작품이 가장 좋았습니다.
"'늦은 때는 없어. 지금 멈춰.'...'잘못을 인지한 순간이야말로, 잘못을 바로잡을 최선의 순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