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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갔지요

정말 오랫만에
한달만에

그 맛있어서 보름을
하루도 안빼고 갔던
그 국수집

의사한테 잔소리 들으면서도
계속 갔던 그집

한동안 안가다
딸이 가보자고 해서 갔답니다

그런데
주방장이 바뀌었는지

가격도 올랐지만
옛날 그맛이 아니네요

그 맛있던 겉절이도 보통맛
1K 에 12000 원
너무 비싸지요

그래 ㅡㅡㅡ
이번으로 그 국수집은
빠이 빠이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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