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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이 쉴 시간 주기
삼시세끼를 먹는 것은 옛일이 됐다.
우리 몸은 리듬이 있어야 한다.
먹을 때 먹고, 쉴 때 쉬는 것이 좋다.
동물은 주행성과 야행성으로 구분된다.
주행성은 주로 낮에 먹고 밤에 쉬며, 야행성은 그 반대다. 사람은 주행성에 가깝다.
우리 조상들은 해가 떠서 해가 지는 시간까지 먹을 것을 찾아 다녔고 밤에는 쉬었다.
이른 저녁 후 물 외에는 먹지 않는 식생활을 실천해 보자.
야식을 많이 하던 사람은 자연스레 다이어트가 될 것이고,
체중이 줄지 않더라도 몸이 건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