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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사람들 입맛은 다 다르나봅니다

그 맛있는 국수와
맛깔나는 김치를 ㅡㅡㅡ

맛없다 하네요

오랫만에 자매들끼리
96세된 엄마 방문후

돌아가는길에 요 국수집으로
데려 갔지요

그런데 별로래요

울딸과 내입맛이 이상한건지
맛있다고 동네
소문난 집이고

딸이랑 지인들이랑
열흘 넘게 하루도 안거르고
먹고 다녔는데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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