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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아침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 밤은...
오늘이 토요일이 었음 좋겠다...
하루 더 쉬고 싶다라는 생각이 간절했는데..
오늘은 막상 일어나니..
한 주를 잘 보내야 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우짯든...
오늘 아침은 어제 냉동실에서 꺼내 놓은 불고기를...
볶아 봅니다.

보통 불고기는
사와서..
양념해서...
냉동실에 소분을 해요.
한 번 먹을 꺼만 사면..
이상하게 맛이 덜 한 듯 한 느낌이 들어서...
1kg 고기 사서
양념해서 냉동실에 소분해 두면..
그 때 그때..
꺼내 먹어요^^

어젯 밤에 담궈 두고 잔
당면 과 함께 볶아서 후루룩 먹었어요.

오늘 아침은 시간이 좀 남아서..
깜장물 ☕️ 내려서 후렌치 파이랑 먹어 봅니다.

오랫만에 먹는 후렌치 파이^^
달달하니 좋네요^^

이번 주도 어려움 없이 잘 넘어 갔음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구친님들
아침 꼬옥 드시고
이번 주도 건강하고 꼬옥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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