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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
아침에 머리에 뭔가 탁 떨어진 느낌!

깜짝 놀라서 머리를 빗겨내렀더니 요놈이었네요.

이름을 몰라서 인터넷에 더듬이가 긴 곤충을 쳤더니 하늘소라고 해서 해충이 아닌 것 같아서 창밖으로 날려주었어요.

그런데 애벌레가 나무의 진을 빨아먹고 나무를 갉아놓아서 해충이라고 합니다.

장수하늘소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데 이것도 서식지는 나무이고 나무를 갉아 놓고 있어요.

하늘소의 마디는 12마디쯤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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