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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표 소머리 곰탕😃👍
드뎌 저녁에 완성했어요

초벌로 끓인다음 깨끗하게 세척후 한번더 팔팔 끓여서 살과 뼈부분을 분리해서 다시 끓여줘ㅈ요

코,귓속 잔털 제거,혓바닥 껍질까지 벗기고 손이 너무 많이 간다고 왜 사먹는지 왜 비싼지 이유가 있네 그러네요ㅎㅎ

12만원 들었는데 완전 푸짐해요

남편도 이번에 첨 했는데 고기도 얇게 썰어 종류별로 담아놓고 너무 깔끔하게 잘한것 같아요

손질을 잘해서 잡내 제로에요👍

고기는 다 익은거고 뼈는 세탕째 아직 꼬고 있어요

오늘 남편도 진짜 고생 많았고 저도 기름 설겆이 하느라 땀좀 뺐어요ㅋㅋ

왠만함 사드시는걸 추천드려요😁
젤 먼저 설도(소 혓바닥)부터 썰기

소머리 반마리 분량의 설도 반 양이에요

야들야들 너무 부드러워요

얄팍하게 썰어서 더 맛있는듯~~
소머리 껍질 빼고 부위별로 썰어 담았어요

달래도 얌전히 기다리는데 안줄수가 없죠ㅎㅎ

저만큼 줬고 통에 담아 놓은건 내일 줄거에요

포천 가기전에 고급 특식을 줘서 좋네요🥰
소머리 껍질은 꼬들해져야 썰기좋다고 더 식혔다가 썰었어요

달래는 배가 불러선지 멀찌감치 앉아서 보네요ㅋㅋ
다데기,고기 찍어먹는 소스도 직접 만들었는데 넘 맛있게 됐어요
한번 삶아낸 소머리를 뼈와 살을 분리할때에요

달래는 한점 얻어먹을까 싶어서 얌전하게 기다리고 있어요ㅋㅋ

남편이 달래가 빤히 보고있으니까 주지도 못하는데 괜히 미안하다면서 문 닫으라해서 닫았는데 닫힌 문을 하염없이 바라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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