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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장미.. 🌹💐오전 일상💕
오늘은 좀 더 이른 아침에 산책을 갔어요

늘 달래가 깨우면서 아침을 시작하는듯ㅎㅎ

공원에서 산책 조금 하다가 오려고 했는데 공원으로 나와서 또 산쪽으로 저를 끌고가네요

세수도 노..썬크림도 안발랐는디 😳

'그래 어제 산책도 못했는데 가자 가'

겉옷도 안걸치고 추워서 안고 오고싶었지만 따라갔어요ㅎㅎ

오늘따라 산에 오르는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동네 산이라 산책 삼아서 많이들 오시긴 하는데 오늘 유독 많은것같아요

부지런들 하세요 아니 제가 게으른거겠죠ㅋㅋ

계단만 올라갔다가 바로 내려와야지 했는데 장미공원 정 코스로 알아서 잘 갑니다😅

반대로 당기면 안올라고 버텨요

자기 가고싶은곳으로 둬야 쫄랑쫄랑ㅋㅋ

결국 장미공원으로 한바퀴 돌고 집으로 왔녜요
칵테일 장미가 벌써 다 폈어요

지금 너무 이쁘네요

다른 장미가 필때쯤이면 질듯..
활짝핀 장미도 있고 다른 장미도 곧 봉우리가 터지겠어요

수국하고 찔레는 와룡산 거의 내려와서 찍었어요

수국이 참 탐스러워요

찔레꽃 향기도 너무 좋자나요

그냥 못 지나치고 킁킁..
꽃이 피고 지나갈때마다 맡는듯😂
장미 공원 정문 입구에요

꽃이 진짜 오래가는듯.. 넘 예뻐요

두 가지가 길게 일렬로 있어요
와룡산에서 만난 냥이와 서로 대치중ㅋㅋ

냥이가 이슬을 핥아먹고있더라구요

달래는 냥이한테 쫒아가려는데 방해될까봐 리드줄을 잡고 기다리고 있었죠

냥이가 우릴 보더니 잠시 경계하는듯 하다가 먼저 도망갔어요ㅋㅋㅋ
요즘 달래가 일일 일 오리뼈 뜯는듯.

오리뼈는 아들이 계속 조달해주고있어요

다 먹었다니까 여행갈때 장어뼈랑 사왔더라구요ㅋㅋ

달래는 오리뼈 뜯고 저는 콘칩 먹구🤣
산책도 하고왔는데 인형 물고 오더니 놀자고 아놔🙄

영혼 없이 허그 놀이 해주니까 식상해 하더니 오리뼈 씹다가 지금은 자고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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