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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다는 요즘 도둑들.. 이젠 자동차를 이렇게 훔쳐갑니다
오토모빌코리아 보안 치밀한 요즘 자동차
해킹으로 맞서는 절도범들
새로운 절도 수법 등장했다

하지만 뚫리지 않는 방패는 없는 법이다. 자동차 절도범들 역시 역시 최신 차에 적용된 보안 기술을 연구하고 새로운 절도 방법을 찾아내니 창과 방패의 싸움은 끝이 없다. 급기야 자동차를 해킹해 훔치기까지 하는데, 최근 신박한 절도 수법이 수면 위로 드러나 화제다.
차량 통신 체계에 접속
기존 수법과 달리 유선
절도범들은 CAN 통신 체계를 해킹해 도어 잠금을 해제하고 시동을 걸어 차를 훔친다.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기능으로 차량을 해킹하는 수법도 존재해왔지만 신종 수법은 유선 연결이라는 차이점이 핵심이다.
헤드램프부터 뜯어야
방법 알려진 계기는?
볼보에서 CAN 통신 관련 플랫폼 개발에 참여한 있는 캐니스 오토모티브 랩스(Canis Automotive Labs) 캔 틴델(Ken Tindell) 최고 기술 경영자는 최근 차량을 도난당한 친구의 사례를 연구한 끝에 절도범들이 헤드라이트로 CAN 통신에 연결한 정황을 포착했다.
암암리에 거래되는 해킹 툴
보안 업데이트가 시급하다
문제는 차량 해킹을 위한 불법 소프트웨어가 암암리에 거래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차량 해킹 툴은 JBL 블루투스 스피커의 사운드 시스템 앱으로 위장해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을 해킹하면 스마트키를 통한 정상 작동으로 착각하게 만들 수 있다. 완성차 제조사들은 하루빨리 보안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는 업계 지적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