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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랑 꽁냥꽁냥😺😸😽😻(글올리기 오류나서 계속 재시도했는데 뭔일)
퇴근하고 집에가면
항상 꽁냥꽁냥하게되는 꽁치입니다 ❤
두부는 꽁냥꽁냥 이라기보다는
와서 비비적대고 치대는 스타일ㅋㅋㅋ
그래서 아예 무릎에 올라와있거거나
비비적 거리는 심령사진 같은 사진이 많고,
아니면 아예 쉬고있는 사진들뿐 ^^
이 베개는 내것이 아닌게 된지 오래ㅠ
구 여집사 베개
현 얘들의 방석 되시겠습니다😭😭😭
며칠전 물줘서 키운 캣글라스!
3일정도 뜸들이더니 쑤~~~~~~~ 욱 쑤~~욱
무섭게 길어나와서
바로 대령해드렸죵~~^^
역시나 예상대로 꽁치만
냠냠ㅋㅋㅋ
야무지게도 냠냠ㅋㅋ
예상은했지만
두부는 냄새만 한번 맡더니
역시나 쳐다보기만ㅋㅋㅋㅋ
츄르도 캔도 다 안먹는
촌스런 입맛 두부 되시겠습니다ㅋㅋㅋ
오로지 사료만ㅋㅋㅋㅋ
이게 뭐다냥?
이상
일하기싫은 집사의
회사에서의 피드였습니당~ 끝~!!
좋은 하루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