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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응] 4월 1일, 아직도 비상사태 선언할 상황이 아니라는 아베
4월 1일 산케이 신문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이제 벌써 4월에 접어들었는데요. 4월 1일에 열린 일본 참의원결산위원회에서 우리의 아베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긴급사태선언을 할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서 판단해 나가고 싶습니다."
국민의 생명을 생각한다면 더 늦기전에 지금 비상사태를 선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우리의 아베 씨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상황에 대한 일본의 반응을 먼저 살펴보도록 하죠.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401-00000532-san-pol



일본반응


[ 그렇다면 가능한 일이라도 제대로 해주세요. 입국후 2주간 대기요청도 정말로 대기하고 있는지를 확인도 안하고, PCR검사도 실제로는 본인이 신고를 한 사람을 대상으로 밖에 하지않고, 이러한 빈틈투성이 대책으로는 감염을 막을 수가 없어. ]

[ 총리는 현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눈앞의 경제적인 문제에 너무 얽매여있다. 감염폭발이 일어나면 헤아릴 수도 없는 경제손실이 생긴다. 그럼에도 아직 이 상황을 억누를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가? 판단이 너무나도 느려터졌다. ]

[ 이 나라는 너무 무능하다. 이제 비상사태를 선언하거나 봉쇄를 해야한다. 봉쇄는 경제활동의 제약과 일자리를 잃는 상황도 생기지만,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이념이 일본이라는 나라에는 너무 없다.
중요한 건 건강이 없으면 경제활동도 불가능하다고!
안전제일이라는 말은 수입품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유럽과 북미 국가들과 비교해봐도 사람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다. 그런데도 아직 이런 무능한 정부를 지지하고 있는 지지율은 존재한다.
이제 일본은 끝났다고 생각한다.
하고 있는 방식들 전부가 시대착오적이다. 글로벌 사회에서 뒤처졌기 때문에 코로나를 극복하더라도 희망은 없다. ]

[ 질질 끌면서 판단이 늦어지며 어중간한 자숙요청이 이어지고 감염은 진정되지 않고 전세계에서 일본만이 따돌림을 당하게 될 것 같다.
어떤 상황이 되야 비상사태를 선언할 상황인 것인가요? ]



이번에도 대표적인 일본의 우파신문인 산케이에서 이러한 기사를 냈다는 것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댓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제 일본의 우파 좌파를 비롯해서 모든 일본인들이 일본정부의 무능에 진절머리가 나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베는 정말 일본국민들에게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란 인물입니다. 일본의 파멸을 이렇게까지 빠르게 앞당기고 있다니... 오히려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한국의 탈일본에 의한 발전과 한국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준 입국금지 부분에 대해선 정말 높게 평가합니다 아베쨩)
도대체 어디까지 상황이 악화되어야 비상사태를 선언할까요?? 아베는 비상사태를 선언하면 거기에 따르는 경제적 타격만 생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올림픽을 위해서 초기대응을 완전히 손놓고 있었던 모습만 봐도 알 수가 있죠. 정말 일본 아베정권은 국민들의 생명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무능한 정부라는 것이죠.
게다가 유력 차기총리 후보로 지목되고 있는 인물이라는 놈은 그 유명한 쿨섹펀좌 고이즈미 신지로....만약 정말 쿨섹펀좌가 차기 총리가 된다면 일본에 사는 한국인들은 되도록이면 빨리 일본을 탈출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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