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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이
물들어가는 산길을 걷다보면
눈부시게 아름답게 곱게도
피어났다.
그 꽃향기를 맡으면 기분도
생쾌해 집니다.
소나무가지 사이로 불어오는
잔잔한 실 바람도
더해져서 마음도 몸도
가볍게 만들어
줍니다.분홍빛
진달래꽃 잎을 따서입에 물고
씹어보니 단맛과향이 너무 좋아요.
소나무 그늘에 앉아서
잠시쉴수 있는 여유를 기질때
내 눈에 펼쳐진 색동옷을 입은
것처럼 진달래꽃이 바람에
흔들릴때마다. 꽃향기는
더짙게 콧속으로 스며들어서
나를 진정 웃게 만들어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