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 읽음
껌에문구가마음을 울립니다. 내일은만우절! 속지마세욧



어떤식으로 고백해야할지모릅니다.
그래서라디오사연고백법.
초고백법
박카스고백법..
근데 그가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전남친이랑헤어지고나서
가만히있으면 그 사람 생각납니다. 1시간이1년같아지고
자도생각납니다. 그사람은 제생각이 안나겠죠.
진짜 그래놓고 이렇게전 또보냈습니다.. 연락을안해야 오는데 바보같이 연락을하게되네요😭
사랑해야 한다면
한사람만을
죽도록 사랑해야 한다면
그 사람이
당신이였으면 합니다.
아침이면
불그레한 눈을 비비며
일상처럼 당신을 마주하고
저녁이면
곤한 몸뚱아리 흔들며
언덕처럼 비벼댈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맨 얼굴로 마주하며
맨 손으로 함께하며
공허한 인생의 나머지를
한 걸음 한 걸음
채워 갈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그리워해야 한다면
한 사람을
무한정 그리워해야 한다면
그 사람이
또 당신이었으면 합니다.
멀리있어 그립고
가까이 있어 애틋한
두고두고
내가
사랑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당신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