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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지 맙시다
늘 부지런히 식당 알바하며
엄마네 우리집 아들내미 친구네 까지
반찬해주고
쫒아다니며 일처리 해주던 동생 손목에
근질거리는 벌레물린듯한 무언가가 나서
병원을 갔더니 뿌리가 깊을거라며
수술을 해야한다고 해서 수술했네요
너무 부지런히 살아서
이젠 그만 쉬라는거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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