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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 왔다! 젤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한정판 예약 시작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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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 컬렉터즈 에디션에는 공식 아트북이 포함되며, 게임이 포함된 버전과 게임은 없지만 가격이 저렴한 버전이 각각 판매된다.
한국닌텐도는 24일부터 국내 공식 판매처 및 닌텐도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패키지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일반판 가격은 7만 4,800원, 게임에 포함된 컬렉터즈 에디션은 13만 9,800원이다.
중이다. 게임이 없는 제품을 판매하는 이유에 대해 한국닌텐도는 특전은 원하지만 다운로드 버전을 선호하는 게이머를 위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패키지 예약 판매처는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롯데마트 오프라인 등 대형마트와 한우리 국제전자센터점·신도림테크노마트점·노원점, 겜우리, 용산아이파크몰 대원샵 등 게임 전문매장, 토이저러스몰 온라인, 마켓컬리, 옥션, 지마켓, 원스토어, 카카오 선물하기, 티몬 등 온라인 쇼핑몰이다.
각 매장마다 각기 다른 조기 구매 특전을 제공하며, 데스크패드, 규조토 코스터, 무릎담요, 직소 퍼즐, 여권 케이스, 에코백, 비치타월, 금속 키링 세트로 구성됐다.
마지막으로 티어스 오브 더 킹덤 링크 아미보도 공개됐다. 아미보는 게임이 발매되는 5월 12일에 출시되며, 이 역시 24일부터 예약 판매 중이다. 아미보를 터치하면 게임 내에서 소재, 무기 외에도 특별한 페러세일 원단을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