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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하늘의 색
하늘의 색


하늘을 올려다 보면
볼 때마다 새로운 색

시원한 푸른색부터 시작해서
아름다운 노을색으로 이어져
외로운 밤하늘로 되어버렸어

그러나 난 알고있어, 다시
푸른하늘로 돌아온다는 걸

그래서일까, 우린 잠을 자
인공적인 빛으로 인해
별을 잃은 밤하늘을
보기가 싫어서....

언젠가 또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함께 보고싶네
유튜브 보는데 '하늘색은 왜 하늘색일까? 정작 하늘은 한가지 색이 아닌데 '라는 말에서 착안해 지은 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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