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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의 마지막...
곤히잤던 모습입니다..
오늘은 햄스터(아몬드)가 죽은지 한달이 되어간다.

2년전으로 거슬러간다.
누나들이 햄스터가 귀엽다며 햄스터를 분양받은지가 엊그제같은데
죽기전엔 몰랐다 tv같은데 보면 자신의 에완동물이 죽자
장레을 치르는 것에 난 의문점이 들었다 왜 울지? 기껏 동물인데
라는 무식한 생각을 가졌었다

맨날 먹고 쳇바퀴만돌리는거만 보고 집이라는거에
자유를 뺏겨서 사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다고 생각했다
그레서 밥도주고 햄스터가 불쌍하지않게 집도 갈고 했다
특히 누나들이 몬드야~ 라면서 귀여워하였다
그렇게 2년이 지나고 며칠전부터 햄스터가 밥을 덜먹고 쳇바퀴를
미친듯이 돌리고 주인이 손으로 먹이를 주면 손을 물더라..
그러다 결국 죽었는데 난 죽기전에 쳇바퀴를 오지게 돌리는 모습을
신기해서 동영상을 찍었는데 이행동이 죽기전에 하는 행동이라고
네이버에 쳐보니깐 나와있었다. 난 신기하고 재미로 영상을 찍었는데 자기는 살려고 발버둥치는건데 참 너무 미안했다
그렇게 죽고 나서 tv속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우는것을 미약하게라고 이해가 간다 난 2년밖에 안되는데 10년 14년 키우고 떠나면 얼마나 슬플까 가늠이 안된다
2년간 돌바주고 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누나방에 가면 찍 거리거나 쳇바퀴를 돌리는 소리가 안들리니 허전하다고 하나?
5인가족인데 저조그만 생명체가 없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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