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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Singen의 포도밭에 들르다
와인밭 탐험.
독일 남부 Singen에서 와인밭에 들러봅니다.

가지런히 줄 선 와인밭
와인밭 너머로
독일의 마을이 보입니다.
아기자기 하네요.

포도라고 하면 한국에서처럼 크기도 크고 주렁주렁 풍성한 모습을 상상했는데, 실제 와인이 만들어지는 포도나무는 허리까지 겨우 올까 싶은 왜소한 모습이었어요.
한국의 포도와 비교되는
째끄맣고 봏품없는 포도송이.


그러나 볼품없어도
맛 좋은 와인을 만든다는게 신기하지요~^^
와인이 있는 곳에 삶이 있다고 써있네요 ㅋ
우리나라는 산이 많고 좁지만
독일은 산이 별로 없고 평지가 많고 넓어요.

그래서 평온한 분위기가 나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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