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3.09 88 읽음 배고파서 그냥 들어갔는데 너무 맛있잖아! 국제적으로놀고싶다 구독하기 4 6 콘텐츠의 수익 2 현재 하노이 거주 중입니다.어제 아침 수업 끝낸 후 너무 배고파서 문 연 식당 찾아 헤매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먹으러 간 길거리 식당!목욕탕 의자에 앉는 거 안 좋아해서평소엔 잘 안 가는 스타일의 식당인데,실내에 들어가는 식당이 문을 연 데가하나도 없어서 어쩔 수 없었어요.ㅋ근데 약간의 시큼함이 너무 매력적이었고처음 맛본 스타일의 쌀국수였어요.^^ 6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