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 읽음
깜짝 선물
식품 주문한 게 없는데 택배 기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어제 외출했다가 귀가해 보니
현관 앞에 아이스박스가.. 그것도 소고기를..^^
언니가 주문해서 말도 없이 보내셨네요.
어제 저녁에 고기 구워서 아이들 줬더니
맛있다면서 노래 부르며 먹었어요..
어제 저녁 식사 전 기준에서는 아이들 이제까지 먹은 스테이크 중 빕스에서 먹은 스테이크(난 샐러드바만 이용해도 좋은데
스테이크 좋아하는 딸이 전국대회에서 상 받아서 빕스 간 날 9만원대 스테이크 40% 할인권이 마침 있어서 비싼 스테이크 주문했었는데 그날 빕스 직원의 실수로 15만원 정도 하는 스테이크를 갖다 주셔서 15만원 정도 하는 스테이크를 4만원대에 먹었던 적이 있었다^^)가 제일 맛있다고 했었는데 어제 저녁 식사 후에는 어제 저녁에 먹은 스테이크가 제일 맛있다고 하네요.
고기가 입에서 사르르 녹더라고요..
언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