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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모른다! 나만 먹을수 있는 마늘듬뿍 바질페스토 파스타😂 (feat. 데체코 바질 페스토)
알리올리오를 하면 되겠지만
그건 제가 해놓고도 무슨맛인지 모르겠는 경험이 많아서
페스토의 힘을 빌려보겠습니다.
바로 아놈입니다.
데체코 바질 페스토.
내가 생각해도 무슨맛인지 모르는 느낌은
이놈이 채워줄거라 믿으며
누구에게도 배우지 않은 요리를 시작해봅니다.


이미 몇번 먹어서 속이 좀 패였군요~
면을 끓여야겠습니다

처음에 넣을때 가지런히 잘 넣었는데 이렇게 튀어나오다니
다시 잘 집어넣으려 애써보지만
가닥가닥마다 자기주장이 쎄군요.
파스타만 먹으면 왠지 아쉬울거 같아서..

파스타 하는 중간에

그러면서 마늘이 엄청 먹고싶으니 엄청 마늘을 썰어 올리브유에 구워줍니다.
사진이 갑자기 작동안되서 과정샷은 skip.

면을 넣어주고~
페스토도 넣고~~
치즈도 있는데 좀 넣고~~
매우 섞어봅니다
맛있어져라~~
맛있을까? 맛있어야 할텐데~~

일단 심심하니 올리브를 얹어주고 마늘을 배치하여 그럴듯한 비주얼을 만들어봅니다.

잘 구워졌군요.
이런마늘이 엄청 먹고싶었어요.
맛은?
호호
저는 맛있게 잘 먹었는데
저희집 식구중에서 파스타 먹는 사람은 저밖에 없어서
객관적인 지표는 없답니다
어쨌은 마늘 듬뿍인 것으로 만족하며~~
다들 맛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