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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비행기표 가격 비교부터 괌 가족여행 가볼 만한 곳 5
스카이스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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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모로 전통 음식, 쇼핑 등
빼놓을 수 없는 요소들을 두루 갖추고 있는
가고 싶은 휴양지로 손꼽히는 괌!
서울에서 4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는
괌은 1년 내내 따뜻한 날씨이며
12월부터 6월까지가
가장 여행하기 좋은 시기이다.
또한 드라이브 코스와 각각의
매력적인 해변이 있어 가족여행지로 제격이다.
괌 가족여행 여행지와 괌 비행기 표 예약하는 방법을
스카이스캐너가 소개한다.
괌 비행기표 예약 방법
방학이 몰리는 12월~2월, 7~8월에
성수기로 알려져 있다.
보통 30일 이전에 항공권을
예약하지만, 여행 계획이 잡혔다면
3~4개월 이전에 괌 비행기표 예약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괌 비행기표를 찾고 싶다면
스카이스캐너를 이용해 보는 건 어떨까?
목적지로 괌을 선택하고 일정 – 인원을 체크 후
검색하면 평균 최저가의
괌 항공권 가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유/소아 또는 소아 인원 포함하여
금액을 확인할 수 있어 항공권
비교 시 편리하다.
항공사 정보와 함께 여행사 선택을
함께 할 수 있는데, 이때 항공사마다 수하물 및 후속 사항(환불, 변경 외)은
최종 결제 전 꼼꼼히 확인해 보자.
스카이스캐너 홈페이지에서
달력과 차트 기능을 이용해
날짜 별로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비교해 볼 수 있으니 참고하자.
괌 비행기표 가격
스카이 스캐너에서 확인하기
가기 좋은 여행지는?
흰색의 산호모래와 비취색 바다를 볼 수 있으며
호텔이 밀집한 곳에 가까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깨끗한 바닷물과
따뜻한 수온, 수심이 얕아
안전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도 적합하다.
해변에서 물고기나 조개를 잡거나 볼 수 있으며
카약을 타고 나가면 물고기와
산호초를 볼 수 있어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좋은 접근성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온 남녀노소 상관없이 사랑을 듬뿍 받는 곳이다.
리티디안 포인트 (리티디안 비치)
천혜의 자연환경과 맑은 바다와 물고기가 많아
스노클링 포인트로 잘 알려져 있어,
괌 북부 투어로 인기가 많다.
리티디안 비치는
괌 국립 야생 동물 보호 구역으로
운영시간이 있고, 기상조건 악화 시
미운영 되니 참고하자.
** 운영시간**
수~일요일 오전 7:30~오후 4:00
(월, 화, 연방 공휴일,
기상조건에 따라 운영 시간 상이)
각국의 로컬 음식, 예술 공예품이 판매하고 있어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주중에 열리지만 한적한 다른 날들과 달리
특별히 매주 수요일이 되면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북적인다. 스페인의 영향을 받은 건물들
사이를 걸으며 야시장을
구경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하다.
차모르 야시장을
둘러보고 나면, 나도 모르게
양손 가득 먹거리와
기념품들을 들고 있을지도 모른다.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되는 야시장은
늦은 시간에 가면
일찍 닫는 가게도 있으니
되도록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
드라이브 코스! 솔레다드 요새
에메랄드빛 베이가
한눈에 들어와
남부에서 가장 전망 좋은 요새로 꼽힌다.
19세기 초 스페인 범선과 해적들로부터
마을을 보호하기 위해 세운 요새로
그 당시 감시 탑으로 쓰인 작은 초소와
3개의 대포가 잘 보존되어 있다.
조용하고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낮 시간보다 일몰 즈음에 찾아가
지는 해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한다. 해 질 녘에 가끔 카오바오라 불리는 괌 물소를 끌고 오는
현지인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있어
사진 촬영으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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