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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여행 3박 5일 일정 필수코스 추천 (+항공권 예약 팁)
스카이스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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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5시간 남짓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휴양지 코타키나발루!
푸른 하늘과 바다, 울창한 삼림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즐길 거리가 많은 데다가
한국과 시차도 한 시간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3박 5일 여행지로
꾸준히 인기가 좋은 여행지이다.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재미있게 즐긴 여행은 기억에도
더 오래 남는 법!
아름다운 코타키나발루의 매력을
흠뻑 빠질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 3박 5일 일정에
참고 해야 할 꿀팁을 소개한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준비를 위한
타키나발루 항공권은
스카이스캐너 앱을 이용해보자.
스카이스캐너 앱에서 항공권 탭을 클릭한 후,
목적지와 여행 계획 날짜를 설정하고 검색하면
코타키나발루 항공권과 호텔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오로지 코타키나발루 항공권을
자세히 보고 싶다면 '항공편 모두 보기'를 클릭해보자

항공권 모두 보기를 클릭하면
여행일 기준의 코타키나발루 항공권을
확인 할 수 있는데, 만약 조금 더 편하게 가고 싶다면
'정렬'에서 ' 총 비행시간'을 선택하면
가장 최단 시간의 코타키나발루 항공권
가격을 확인 할 수 있으니
원하는 코타키나발루 항공권을 선택해보자.
항공권 선택 후
출발, 도착시간 등 정보와 더불어국내외 다양한 여행사, 항공사의
사이트들을 통해 가격을 비교 할 수 있고,
실제 예약자들의 평점을
확인 할 수 있으니,
선택을 하여 코타키나발루
항공권을 예약해보자.
▼ ▼ ▼
코타키나발루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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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3박 5일 여행을
즐기는 방법 5가지!
모스크에서 인생 사진을 담아보기
말레이시아의 국교는
이슬람교인만큼
코타키나발루에서는
다양한 이슬람 사원(모스크)을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유명한 건
블루 모스크와 핑크 모스크!

리카스 모스크
코타키나발루 시티 모스크
Masjid Bandaraya Kota Kinabalu
하얀 외벽에 푸른색 돔이 눈에 띄어
블루 모스크라고 불리고 있으며,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이라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해지고나서 선셋은
아름다운 매력을 자아낸다.
사바 주립 대학교 안에 있는
UMS(Universiti Malaysia Sabah)
모스크는
핑크색 외벽인 인상적이라
핑크 모스크라 불리고 있다.
각각의 모스크가 매력이 있는 만큼
눈으로 담아보고, 인생샷을
찍어노는 것을 추천한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의 매력,
세계 3대 석양을 즐기기
세계 3대 석양으로 손꼽힐 정도로
환상적인 코타키나발루의 선셋!
해가 지기 전 20~30분 전쯤 미리 도착해
수평선 너머로 아름답게
저물어가는 노을을 즐겨보자.
바다를 마주한 레스토랑 이
즐비해있어 편안하게
식사하면서 볼 수 있는 워터프론트가 매력적이다.
그만큼 선셋은 코타키나발루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행 포인트 중 하나이다.
세계 3대 석양으로 알려진
탄중아루 해변은
백사장 너머로 펼쳐지는 선셋이 낭만적이다.
아름답게 바다를 물드는 선셋은
코타키나발루 해변 그 어느 곳에서
즐겨도 멋진 만큼
3박 5일 여행 코스에 맞게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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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주요 섬으로
이동해 즐기는 호핑투어는
코타키나발루 3박 5일 여행코스에서
빼놓을 수 없다.
주로 제셀톤포인트 페리 터미널 안에서
자유롭게 예약을 진행한 후
보트를 타고 툰구 압둘라만 해양공원으로
이동해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툰구 압둘라만 해양공원은
가야섬부터 마누칸섬, 마무틱섬,
사피섬, 술룩섬까지 5개 섬
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떤 섬으로 가더라도
깨끗한 바다가 펼쳐지는 만큼
에 드는 섬에 방문해
코타키나발루만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겨보자.
반딧불이와 함께
코타키나발루의 자연을 느끼기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한다는
반딧불이인 만큼 평소에는
보기가 힘들다.
하지만 깨끗한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는
코타키나발루에서는
맹그로브 숲에서 서식하고 있는
많은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
앞도 잘 보이지 않는 어두운 밤 보트를 타고 이동하다가 황금색 불빛이 눈앞을 가득 채우는 모습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대신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반딧불이를 보기 위해서는 차량으로 꽤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한다.
지역에 따라 편도 기준 최소 1시간에서 최대 2시간까지 소요된다. 그리고 모기 기피제를 뿌린다고 하더라도 반딧불을 보는 내내 모기와 씨름해야 해서 생각보다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반딧불이를 볼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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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피노 마켓에서 열대과일 구매하기
워터프론트 옆에 있는 재래시장
필리피노 마켓! 낮에도 운영하기는 하지만,
밤이 되면 더욱 활기가 넘
'나이트마켓'
이라고도 불린다.
다양한 식료품과 더불어
음식을 판매하기도 하지만
특히 열대과일의 인기가 가장 높다.
이곳에서 한국보다 당도 높은 애플망고와
망고, 망고스틴 등을 즐겨보자.
먹기 편하게 잘라 달라고 말하면
친절하게 컷팅도 해준다.
저렴하게 마실 수 있는
과일 주스는 덤이다.
또한 필리피노마켓은 다양하고
신선한 해산물들과
먹거리도 많으니,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나이트라이프를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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