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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꽁치 한번 더~ !! 팔자좋게 딩굴뎅굴~


난로 앞은 항상 요녀석들 차지네요~^^





꽁치 넓은 가슴팍에 안기고파~^^

ㅋㅋㅋㅋ








이건 일주일전

친언니와 언니의 두딸램들이랑

가까운데 1박2일 여행 갔다가

저녁 먹었던 포차인데요~




애들이 원해서 고양이가 있는 곳으로 갔거든용~^^

길고양이가 정착해서 지내고 있어서

포차 한곳을 고양이 전용방으로 꾸며주고

난로도 빵빵하게 틀어줘서 텐트(?)안이 아주 후끈후끈~


포차의 텐트중에 단연 최고 따뜻하더라구요ㅋㅋ





삼색이가 엄마고,

얼룩이가 아들이래요^^




아들래미 입주위 짜장이 참 매력적이죠?

볼수록 더 귀엽더라구요~^^





그리고 실시간 꽁치랑 두부예요^^

빨리 폰 내려놓고 놀아줘야겠어요~~ㅎㅎ

모두굿밤 보내세요^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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