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26 221 읽음 정성 담긴 밥상, 자주가는 식당 아주머니께 감사인사드리고 싶어요. 삶의즐거움 구독하기 0 9 콘텐츠의 수익 33 코로나19로 외식이 힘드니 집에서 삼시세끼 해먹기가 보통일이 아니네요. 보리밥집,생선구이집서 6,7천원으로 호사를 누린거였구나 싶어요.코로나 종식되면 맨날 외식할거에요. 9 0 / 300 입력